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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

<민상기> 글 l 연지출판사

현직 초등교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
  • 출간일

    2019.06.10
  • 파일포맷

    ePub
  • 용량

    3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교직경력 3년차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책이다. 학생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소재 고갈의 한계를 느낀 저자가 이를 해결해줄 글쓰기 소재가 담긴 책을 찾지 못해 직접 책을 쓴 것이다. 이 책에는 ‘모기에게 협박 편지를 써라.’, ‘얼마 전 내가 먹었던 치킨(닭)의 인생’, ‘바퀴벌레와 친구가 되는 방법’ 등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쓰기 소재 365가지가 실려 있다.

진부한 글쓰기 소재로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글쓰기 소재가 담긴 책을 찾다가 마땅한 책을 찾지 못해 직접 책을 썼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창의적 글쓰기 교육 플랫폼 <오늘 뭐 써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 싶어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글쓰기를 자기 성찰의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여 <교육수필연구회>를 이끌며 여러 선생님과 함께 교육 에세이 쓰기 모임을 진행하였으며, 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 교육정책소식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글쓰기는 원래 재미있다.’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 『선생님은 1학년』, 『선생님의 생각』,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이 있습니다.

현재 광주효덕초등학교 교사. 광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고, 아이들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 싶어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보라기에는 과하고 전문가라기에는 다소 부족한 7년 차 교사다. 각종 학교 행사에서 애국가와 교가 지휘를 도맡고 있다. 글쓰기를 자기 성찰의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해 동료 교사들과 교육 에세이 쓰기 모임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선생님은 1학년』,『선생님의 생각』(공저)이 있다.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은 저자가 학부모 상담 때 자주 들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솔직한 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엄마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려주고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려면 교사, 엄마를 비롯한 어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 교육은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 사회 전체가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일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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